💰 물가 환산 계산기
1990년 100만원은 지금 얼마?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로 과거↔현재 화폐가치를 환산합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추이 (1965~2026)
※ 세로축은 로그 눈금입니다(2020년=100). 선택한 두 연도가 그래프에 표시됩니다.
🧮 계산 과정
💵 그 시절 1만원, 지금 얼마?
각 연도의 1만원이 2026년(6월 기준) 얼마의 구매력에 해당하는지 보여줍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비율로 환산한 값으로, 개별 품목의 가격 변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연도별 소비자물가지수 (2020=100)
1965년부터 2026년까지의 연도별 지수와 전년 대비 상승률입니다. 계산하면 선택한 연도가 강조됩니다.
※ 자료: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2020=100). 1965~2019년은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라 공표 자료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은 6월 지수(잠정) 기준입니다.
🕰️ 시대별 물가 이야기
- 1970년대 오일쇼크 — 1·2차 석유파동으로 1974~1975년에는 물가가 해마다 25% 안팎씩 올랐고, 1980년에는 연 28.7%로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1980년대 안정기 — 1982년부터는 물가가 연 2~3%대로 급격히 안정되며 '3저 호황' 시대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 1998년 외환위기 —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7.5% 뛰었지만, 이듬해인 1999년에는 0.8%로 급락했습니다.
- 2013~2020년 저물가 시대 — 연 0~1%대의 낮은 상승률이 이어졌고, 2019년에는 0.4%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충격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5.1% 상승, 1998년 이후 2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에는 2.1%로 낮아졌다가 2026년 들어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 물가 환산 활용 팁
- 결과는 평균적인 소비 품목 기준의 구매력 변화입니다. 집값·등록금 등 개별 품목과는 다를 수 있어요
- 부동산·주식 같은 자산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1962년 화폐개혁(10환=1원) 때문에 1965년 이후만 환산할 수 있습니다
- 2026년은 6월 지수(잠정) 기준이라 연말 확정치와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옛날 월급·용돈이 지금 얼마인지, 계약서 속 과거 금액의 현재 가치를 따질 때 활용해 보세요
🧾 사용된 계산식
❓ 자주 묻는 질문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비율을 이용합니다. 환산 금액 = 원래 금액 × (환산 연도 물가지수 ÷ 기준 연도 물가지수)입니다. 예를 들어 1990년 물가지수는 38.47, 2026년 6월 지수는 119.99(2020=100)이므로 1990년 100만원은 100만원 × (119.99 ÷ 38.47) ≒ 312만원으로, 지금의 약 312만원과 같은 구매력을 가집니다.
통계청이 작성하는 소비자물가지수(2020=100) 연평균 지수를 사용합니다. 1965년부터 2025년까지는 연평균 지수, 2026년은 가장 최근 발표된 6월 지수(119.99, 전년동월대비 3.2% 상승)를 적용합니다. 1965~2019년 값은 통계청 지수를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라 공표 자료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의 공식 시계열이 1965년부터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또 1962년 6월 화폐개혁으로 화폐 단위가 환(圜)에서 원으로 바뀌면서(10환=1원) 그 이전 금액은 단순 지수 비교가 어렵습니다. 1960년대 초 이전의 화폐가치는 당시 쌀값, 임금 등 개별 물가 자료로 짐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458개 대표 품목의 가격 변동을 지출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값입니다. 개인마다 소비하는 품목과 비중이 다르고, 자주 사는 식료품·외식비가 오르면 평균보다 물가가 더 올랐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반대로 통신·가전처럼 가격이 내린 품목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평균적인 소비 생활' 기준의 구매력 변화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일상 소비 품목의 평균이므로 개별 품목의 상승률과는 다릅니다. 특히 주택 매매가격 같은 자산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대상이 아니어서, 부동산·주식 등의 가치 변화는 이 계산기의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자가 주거비는 집값 자체가 아니라 전월세 등 주거 서비스 비용으로만 일부 반영됩니다.
두 연도 사이에 물가가 매년 같은 비율로 올랐다고 가정할 때의 연간 상승률(기하평균, CAGR)입니다. 연평균 상승률 = (물가 배수)^(1/경과 연수) − 1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물가가 36년 동안 3.12배가 되었다면 연평균 약 3.2%씩 오른 셈입니다. 특정 해의 실제 상승률은 이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