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온풍기 전기요금 계산기
쓰는 난방기구를 모두 넣으면 겨울철 한 달에 전기요금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누진 단계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계산해요.
2026년 4분기 동결된 주택용 요금으로 계산해요. 연료비조정요금은 kWh당 +5원이 계속 적용되고 있어요.
쓰는 난방기구
기기 종류를 고르면 흔한 소비전력이 들어가요. 제품 라벨에 적힌 정격 소비전력(W)으로 바꾸면 더 정확해요.
우리 집 조건
계산 결과
누진 단계가 이렇게 올라가요
기기별로 보면
| 기기 | 한 달 사용량 | 요금 몫 | 하루 1시간 줄이면 |
|---|
요금 몫은 늘어난 요금 전체를 기기별 사용량 비율로 나눈 값이에요. "하루 1시간 줄이면"은 그 기기만 매일 1시간 줄였을 때 한 달 요금이 얼마나 내려가는지 다시 계산한 값이에요.
난방기구 1시간 전기요금 (누진 단계별)
최대 출력으로 1시간 켰을 때의 대략적인 요금이에요. 우리 집이 지금 몇 단계인지에 따라 같은 기기도 요금이 두 배 넘게 차이 나요.
| 기기 (정격 소비전력) | 1단계 | 2단계 | 3단계 |
|---|---|---|---|
| 전기요·전기장판 1인용 (100W) | 약 15원 | 약 26원 | 약 36원 |
| 전기장판 2인용 (200W) | 약 30원 | 약 52원 | 약 72원 |
| 온수매트 (350W) | 약 53원 | 약 90원 | 약 127원 |
| 전기히터 (800W) | 약 121원 | 약 206원 | 약 290원 |
| 냉난방 에어컨 난방 (1,500W) | 약 227원 | 약 386원 | 약 543원 |
| 온풍기·라디에이터 (2,000W) | 약 302원 | 약 515원 | 약 724원 |
kWh당 전력량요금에 기후환경요금 9원과 연료비조정요금 5원을 더하고 부가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를 붙인 값(1단계 약 151원, 2단계 약 258원, 3단계 약 362원/kWh)이에요. 기본요금은 빠져 있고, 온도조절기가 꺼지는 시간만큼 실제 요금은 줄어요.
겨울철 주택용 전기요금표
| 단계 (동계·기타계절) | 저압 기본요금 | 저압 kWh당 | 고압 기본요금 | 고압 kWh당 |
|---|---|---|---|---|
| 200kWh 이하 | 910원 | 120.0원 | 730원 | 105.0원 |
| 201~400kWh | 1,600원 | 214.6원 | 1,260원 | 174.0원 |
| 400kWh 초과 | 7,300원 | 307.3원 | 6,060원 | 242.3원 |
| 1,000kWh 초과분 (동계) | - | 736.2원 | - | 601.3원 |
하계(7~8월)에는 구간이 300·450kWh로 넓어지지만 겨울에는 그대로예요. 그래서 평소 250kWh를 쓰는 집이 전기장판·히터로 150kWh만 더 써도 400kWh 경계에 닿아요. 1,000kWh 초과 요금(슈퍼유저 요금)은 12~2월과 7~8월에만 붙어요.
난방기구 전기요금 줄이는 법
- 전기장판·온수매트는 이불을 덮고 낮은 온도로 쓰면 온도조절기가 꺼져 있는 시간이 길어져요.
- 온풍기·전기히터는 1~2kW라 전기장판 10대 몫을 써요. 방을 처음 데울 때만 켜고, 오래 쓸 때는 매트류로 바꾸세요.
- 라디에이터·온풍기는 문을 닫은 작은 방에서 써야 온도조절 기능이 제대로 꺼졌다 켜져요.
- 평소 사용량이 200kWh, 400kWh 경계 바로 아래라면 난방기구 몇 시간만으로 단계가 올라가요. 위 막대에서 경계까지 남은 양을 확인하세요.
- 잠잘 때는 타이머(취침 예약)로 새벽에 꺼지게 하면 요금과 저온화상 위험을 함께 줄일 수 있어요.
계산 기준과 출처
최근 검토일: . 주택용 전력(저압·고압)의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은 2023년 11월 9일 적용 한전 요금표를 쓰고, 2026년 4분기 요금 동결 발표에 따라 연료비조정요금 kWh당 +5원, 기후환경요금 kWh당 9원을 더했어요. 부가가치세 10%(원 단위 반올림), 전력산업기반기금 2.7%(2025년 7월 1일부터, 10원 미만 절사)를 붙이고 최종 합계는 10원 미만을 버려요.
기기 사용량은 정격 소비전력 × 가동률 × 하루 사용 시간 × 사용 일수 × 대수로 계산해요. 가동률은 온도조절기가 켜져 있는 시간의 비율로, 계산을 위한 가정이에요. 한국소비자원이 2020년 2인용 전기장판 8개 제품을 최고 온도로 8시간 켜 시험했을 때 소비전력량은 930~1,503Wh(평균 116~188W)였어요.
복지·대가족 할인, 검침기간이 계절을 걸칠 때의 일할계산, 아파트 공용전기·관리비,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폐지 경과 등은 넣지 않았어요. 아파트도 계약 방식에 따라 저압·고압이 다르니 고지서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연보(주택용 요금표) · 아시아경제 — 4분기 전기요금 동결(2026-09-21) · 경기일보 — 한국소비자원 전기장판 시험(2020-12) · 한전ON
자주 묻는 질문
2인용 전기장판(200W)을 가동률 50%로 하루 8시간, 30일 쓰면 약 24kWh를 씁니다. 평소 250kWh를 쓰는 저압 가구라면 동계 기준 한 달 요금이 44,880원에서 51,060원으로 약 6,180원 늘어납니다. 최고 온도로 계속 켜 가동률이 90%가 되면 약 43kWh, 11,130원 정도입니다. 평소 사용량이 200kWh나 400kWh 경계 바로 아래라면 누진 단계가 올라가 더 많이 늘어납니다.
소비전력 2,000W 온풍기를 최대 출력으로 1시간 켜면 2kWh를 씁니다. 기본요금을 빼고 누진 1단계에서 약 302원, 2단계 약 515원, 3단계 약 724원입니다. 하루 4시간씩 30일 쓰면 240kWh로, 평소 250kWh를 쓰는 저압 가구는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라가 한 달 약 77,660원이 늘어납니다.
12~2월 동계 주택용 저압은 월 200kWh 이하 kWh당 120.0원, 201~400kWh 214.6원, 400kWh 초과 307.3원이고, 1,000kWh를 넘는 부분은 736.2원입니다. 기본요금은 단계에 따라 910원, 1,600원, 7,300원입니다. 하계(7~8월)처럼 구간이 넓어지지 않아 난방기구를 더하면 단계가 쉽게 올라갑니다.
라벨의 소비전력은 온수매트(보통 300~500W)가 전기장판(2인용 보통 150~250W)보다 큽니다. 다만 둘 다 온도조절기가 켰다 껐다 하므로 실제 사용량은 설정 온도와 단열, 이불 덮는 습관에 따라 더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조건이면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을 낮은 온도로 쓰는 쪽이 전기를 덜 씁니다.
제품 뒷면이나 바닥, 전원 코드 쪽 명판에 '정격 소비전력 ○○W'로 적혀 있습니다. 전기장판은 조절기 뒷면, 온풍기·히터는 본체 뒷면이나 바닥에 있는 경우가 많고, 강·약 단계가 있는 제품은 단계별 소비전력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검침일이 달을 걸치면 계절별 일할계산이 들어가고, 복지·대가족 할인, 아파트 공용전기와 관리비 방식, 실제 가동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한 달을 한 계절로 보고 할인은 넣지 않은 예상치입니다.